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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원장이 바라는 단일화의 환경..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57 2012.09.19 20:46

 그가 지금 도전의 책임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국민을 진정으로 원하는 정당정치의 쇄신일것이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단일화와 민주당과의 동지적관계로 뜻을 이루었지만,

결국 당정정치의 폐쇄적이고 국민을 염두에 두지않는 정치를 고집하려는

그들과의 단절 때문이다.

 

문재인후보도 민주당과 그당시와 별반 다르지않는 위치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통령이 되고난뒤 노통처럼 서로 등을 돌리진않겟지만, 그들의 당파싸움에

유연한합의를 하여야할 것이라 보기때문이 아닌가싶다.

 

역사적 국민을 위한 책임의식은 당정정치의 유불리를 위한것이 아니다.

오로지 국민에게 우선이되는 노통이 꿈꾸던 상식과 원칙이 우선되어 반칙이

난무하는 인적, 공적관계의 편법마저도 숨쉴수없는 깨끗한구가에 대한, 자신의

꿈을 피력한 것이라본다.

 

문재인후보가 안원장의 꿈을 위임받아 대통령이 되고자한다면, 당정정치의

폐단을 지금이라도 혁파하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나서면 가능하리라본다.

미친 송영선이나 칸님같은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깊은 고름처럼 이나라의

정치를 썩어가게하는 지금이다.

 

안철수가 꿈꾸는 정치는 당정정치의 몰락이다.

그의 곁에 그런정치를 꿈꾸며 보여든 자들도 있을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바퀴벌레처럼 죽지않을 인간의 욕심이 만든 아집처럼 결코

소멸되지 않을진 몰라도, 더이상 당장의 이익을 위해 감추어놓지말고 도려내는

성찰이 필요한 지금이다.

 

안철수의 꿈을 당정논리로 편의논리로 편하하지말고, 나의 가슴에 숨겨둔

진심으로 접근해 보아주길 바라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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