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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2012.09.19 19:29
사실 ! 저는 귀님을 싫어한게 아니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귀님의 광폭한 지지자들이 싫었습니다.
온라인의 사진이나 방송의 사진으로 보면 귀하의 모습은 날카롭게 보입니다.
5월의 어느날 ! 강남도로가의 어느 골목에서 보았던 귀하는 방송에서 보는 그런
날카로운 님이 아니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짐작할 수 있으시지요?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