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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2012.09.19 11:50
오랫만입니다 회원님들..
12월은 멀었지만 사실 코 앞입니다. 앞을 직시하고 우리 좀 더 긴장합시다.
이것은.. 단지 저 혼자만의 생각이며 고민고민 하다 조심스레 드려봅니다.
이곳에 박근혜 페이지가 꼭 있어야 할 자리인가 해서요.저는 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녀의 행보를 알수있게 만들어 놓은 공간도 물론
좋지만 저들에게 또 다른 공격의 빌미를 만들어주는 방법 행동 좀 그렇다고 봅니다
저들이 보면 마치 까데기를 작정하고 만들어 놓은듯..이렇다면 전혀 저쪽과 다를게 없지요.
꼭 만들어 놓은 방이 아니라도 올릴곳은 너무나 많은데 말입니다. 같이 놀지말고 우리가 베풀며
서로 페어플레이 하고 경쟁하는것 이것도 작은 노무현 정신이 아닌지..
노공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