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가 빅3가 오늘로써 모두 출사표를 던진다.

지난 1년가 까이 세사람은 지지율 경쟁을 했다.

언론이 만든 억지 경쟁이지만 ....

세사람의 지지율을 보면 느껴지는 것은

박근혜 지지율은 조작이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악재를 만나도 일정 지지율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표본 편차도 있을법도 한대 ...

안철수 지지율은 거품이 있다는 것이다.

이벤트가 있으면 급상승 했다가 끝없는 추락의 반복

열기가 높을땐 여론조사에 지지자들이 적극 응해서

실제보다 지지율이 대단히 높이 나오고

열기가 식으면 급격히 추락하는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엔 날개가 있다.

그 날개도 성장하는 날개

안철수의 정치 이밴트에 날개가 상처를 입어 급격히 추락했지만

또 다시 힘을 키워서 힘찬 날개짓으로 비상하길 여러번....

이제 문재인의 날개는 안철수의 이벤트를 어느정도 비껴갈 만큼 성장했다.

문재인의 지지율 날개는 곧 박근혜 안철수의 정치이벤트를

가볍게 날아서 넘을 날도 멀잔았다.

이제 고지가 보인다.

지난1년간 어렵고 힘든 순간 순간을 깜짝쑈가 아닌 인내로 이겨냈드시

남은 3개월 더욱 힘차게 비상하여

끝내 이기자.

어게인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