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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과 2012년 10년이 흘럿지만 상황은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같다는!!!

댓글 0 추천 3 리트윗 0 조회 66 2012.09.18 22:38

 

 어디선가 마주쳤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시간입니다....바로 지금입니다

 과거에 한심한 후단협들의 난리 부르스가 있었습니다....정작 당사자 몽준이는

 함량 미달임에도 왜곡언론들과 민주당내 쓰레기들로 노무현후보는 매우

 힘들었지만.. 그들 후단협 쓰레기들의 요구를 받아 들였고 결국에는

 멍준이는 멍청이라는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당시 멍준이와 노무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가 맞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말이 안 됩니다........엉터리 여론조사이며 왜곡입니다 당시에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몽준이는 노무현을 지지하고 도왔을것입니다........결과는 버르장머리

 없는 부잦집 아들의 행패만 확인들 하셨을것입니다

 당시 여론으로는 노무현후보 매우 불리 하셨습니다...만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몽준이는 서민들의 삶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할일도 없었을것입니다

 몽준이를 따라간 철새 김민새의 행로가 어떻습니까...?

 결국 이들은 돈이 있고 명문대 나왔다는 사람들로 욕심과 늘 군림만 하려는

 기득권 세력들의 전형적인 표상일 뿐입니다

 이들의 가슴은 잠시 뿐입니다.........이런 현상을 몽준이가 원조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또 다른 시간..........2012년 입니다 싫튼 좋튼 또다른 후단협이 생길지

 아니면 통크게 해결을 할지 내일 태양이 떠 올라봐야 알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이 그 위치에서 겪어보지 않고 말로만 뇌사리는 사람들은 말로는 늘 서민들을 위한다 합니다

 그들 기득권들은 늘 혜택을 보면서 좋은 소리만 듣고 싫은 소리는 듣기 싫어 합니다

 일방적이고 이중적인 마음으로 얻은 인기는 곧 사라지게 됩니다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그림이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 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저는 지금의 그림이 과거의 악습과 전혀 변함없이 또다른 험난한 길을 예고 한다는

 생각입니다..........정치인들은 늘 국민들을 팔면서 늘 국민들을 배반합니다

 그런 악마적인 세상을 노무현후보는 이겨냈습니다......이번에도 시민들 힘으로 문재인 후보가

 이겨 낼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것이 무엇이냐면 자신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면서도

과거를 과거 이상으로 닮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화가 나는것은 그들은 한결같이 변화를 거부하면서 과거만 뇌사립니다...그런 것들은

 국민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과거의 그림들 뿐입니다..이런 그림들을 보면서 늘 생각하는것은

 노무현을 만나서 용기와 도전을 배웠고 문재인을 만나서 새로운 희망으로 또 뛸것입니다

 

 기득권의 위치에서 불평등과 반칙으로 일그러진 그 분들의 삶을 당신은 겪어 보았습니까..?

 이 말은 여야 후보들을 막론하고 드리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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