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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20:28
김영삼, 박정희의 딸 박근혜 못 마땅~~~~~
새누리당의 대법관 출신인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나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에서 정리한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판결은 시대에 따라 다를지 모르겠지만, 법원의 판결은 하나"라고 말해 '두 개의 판결'을 거론한 박 후보를 에둘러 비판했다.
새누리당 소속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재심 판결이 우선 아니냐. 그렇지 않다면 재심을 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해, 재심의 정당성을 부정한 박 후보의 발언을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박 후보가 영화 <피에타>를 보면서 유신에 대한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다"며 "박 후보가 유신의 주체이지
않으냐"라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트위터에 "박 후보가 1, 2차 인혁당 사건을 혼동한 듯하다"며 "만약 박 후보가 2차 인혁당
사건도 논란이 있으니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발언했다면 이는 무죄 판결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적었다.
김종인 "법원의 판결은 하나"
김문수 "재심판결이 우선 아니냐"
친박 내부서도 "역사인식 한계" 불만
여상규 "사법부 무죄번복은 자기부정"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0860
김영삼 아들, 박근혜 찾아오자 얼굴표정이… http://news.mk.co.kr /news_forward.php?no=592040&year=2012&twit=y …
새누리당 정의화@JusticeHwa: "...장준하선생의 주검을 보면서 고인의 죽음을 슬퍼한다...선생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고 있는듯하다...타살이라고!"
선관위, 친박 좌장 홍사덕(이라크 홍)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고발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4875
@Progress_News: [경향] 새누리 중진들 ‘박근혜 역사인식’ 비판: ㆍ인혁당 발언 파문 계기… 일방통행에 문제 제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인혁당 사건 등 역사관 논란과 일방통행식 소통 방식에... http://t.co/c ...
<조선일보> "박근혜, 개인사 굴레 뛰어넘어야" http://t.co/J6QfgWKv
새누리당 중진 정의화 의원 "장준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는 듯하다. 타살이라고!" http://bit.ly/PblOD6
새누라 출신 정의화 국회부의장, 연일 "장준하 의문사 재조사하라" 촉구. 비판하는 보수세력에도 "병리현상" 일갈. http://j.mp/UMm4dO
새누리 출신 정의화 국회부의장 "장준하 선생 두개골, 타살이라 외쳐...고인의 죽음을 슬퍼한다. 국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국민 한사람도 억울한 죽음은 안된다고 생각했다" http://bit.ly/TQddII 양심의 소리입니다.
새누리 정의화 "장준하 사건 재조사해야" : http://bit.ly/RKY0tb 민주당 반색…"박근혜, 퍼스트레이디 시절 일어난 일"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 “장준하 선생 타살된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1430.html
새누라 출신 정의화 국회부의장, 연일 "장준하 의문사 재조사하라" 촉구. 비판하는 보수세력에도 "병리현상" 일갈. http://j.mp/UMm4dO 용기있고 의미있는 발언입니다.
외과의 출신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 RT @JusticeHwa: "...장준하선생의 주검을 보면서 고인의 죽음을 슬퍼한다...선생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고 있는듯하다...타살이라고!"
##고 장준하 선생 타살 가능성 제기한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 "사진 보고, 신경외과 의사 입장에서 저런 상흔은 단순히 떨어져서 생길 수 없다고 생각. 새 증거 나왔으니 재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황식 총리가 재조사에 대해 국회에서 부실 답변"
새누리당 중진 정의화 의원 "장준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는 듯하다. 타살이라고!" http://bit.ly/PblOD6
▲ 유인태 의원이 11일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자처해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사건 관련 '두 개의 판결' 발언을 비판하고 있다. 유 의원은 "유가족을 부관참시하면서, 유가족을 만나요?"라며 격한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 의원은 인혁당 재건위 사건과 연계된 민청학련 사건으로 1975년 사형을 선고받았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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