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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2:12
누군가의 운명은 나의 선택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다.
보다 큰 뜻을 향하는 우리 마음처럼,
그 길로 노공이산님의 뜻이 바르게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적어도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잘못된 역사의 길로 가서도 안된다.
갈만큼 갔고, 그 만큼 힘들었고 댓가 또한 받았다.
어리섞음의 댓가는 고스라니 소외계층과 중산층이 받고 있다.
잘못된 인식을 가진자가 국가를 운영하고 국민을 대신 할 수는 없다.
이제는 그런 잘못된 역사의 오점을 되물림 받지 말아야 한다.
노공이산님의 뜻을 잊어서는 안된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