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3개월 조금더 남았다.

법적으로 국회의원 신분으로는 그대로 대선에 출마할수있다.

안철수 원장은 대학교수신분이다.

법적으로 국립대학교수는 공무원은 아닌것 같고...

교수들은 정치 개입을 하지만 교사들은 후원금 만원만 해도

처벌 받으니....

분명히 이건 시정해야한다.

교수건 교사건 정치 활동을 같이 허용하던지 양쪽다 금지 하던지...

법이 그렇다고 안철수 교수는 교수신분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가?

지금 서울대학에서 분명히 월급은 나올것이다.

그런데 교수로서 학교일에 전념하지는 않는것 같고....

물론 알수없지만....

이미 이같은 행동이 특권의식 아닌가?

국회읜원이나 정치가들에게는 쇄신을 강요하고

자신은 과연 지금 처사가 온당한가?

그냥 적당히 정치와 교수직에 양다리 걸쳤다가 안되면

교수직을 유지하려는 꼼수....

하지만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교수직에 목 멜 사람인냐고 반문하겠지...

과감히 교수직을 내려놓고 정치행보를 하던지....

특권의식을 안철수는 분명히 가지고있다.

특권의식을 진정으로 벗어 던지지 못하면 대선은 포기해야한다.

무언가 쇄신된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성역에 갖혀있는 안철수라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