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
0
조회 157
2012.09.14 15:02
민주당 대표 경선은 대의원과 모바일 투표로 선출했다.
양경숙이 이해찬을 지원했다면 적어도 대의원 투표에서
어느정도 성과가 있어야한다.
민주당 대표 선출시 당협 위원장이 대의원 100명에서 300명
활당 한것으로 알고있다.
양경숙이 이해찬을 지원하려고 수억원의 돈을 썼으면
딩협위원장을 포섭했서야했다.
이해찬대표를 지목하기전에 지원한 당협 위원장 명단이 먼저 나와야한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이해찬대표를 지지하라고 대의원 들에게 돈을 뿌려야 한다.
이해찬 지지는 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했다.
모바일 투표참여도 독려하고....
양경숙이 모바일 투표자들에게 돈을 썼다면 별의미가 없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바일투표 참여자를 어떻게 알며
또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돈을 썼는지 적어도 그 수법정도는 밝혀야한다.
박지원원내대표를 걸고 넘어지기 어려우니 이제는 이해찬 대표를....
이해찬 의원이 민주당 대표가 탐나서 양경숙 같은 사람에게 지원요청을 했을까?
자발적으로 이해찬의원도 몰래 돈을 썼다면 그것이 이해찬 대표를
물고 들어갈 사안인가?
양경숙 사기사건에 아주 조금 연관이될 대표경선지원에 돈 몇푼 들어간 것을
엮어서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검찰이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