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이든 ~

 인혁당사건이든 ~

 독재가 스처간 자리에 그의 분신이 다시 그 자리에 선다는 것 자체가

 역사의 오점이다.

 그래서 그가 역사적인 사죄를 하였는가 ? 절대로 안했다.

 오히려 정당한 점을 역사에 맡기도 있다.

 그 더러운 역사의 오점을 다시 금 국민이 격어야 한다는 것은

 국민이 어리섞은 것이다. 절대 그런 일은 생겨서는 안된다.  절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