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지지율 따라잡은 文, 지지층 덕? 보수층 덕? 동아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914/49399784/1

 

 

 

조중동을 보자면 연일 안철수 때리기는 물론 유력한 대선주자들의 여론을 조작해

오로지 바그네가 당선될 수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대중적 지지도를 가지고 있는 안철수님의 지지율을 민주경선시에는

안철수님의 지지율을 높게 조작하고,

이후 민주경선이 끝난시점에서는 문재인님의 지지가 높게

나오는 방법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동안 안철수 때리기로 민주경선의 인기를 시들게 만들었고,

민주경선이 끝나갈 무렵 안철수님보다 문재인님의 여론지지율을 조작

바그네 당선쪽으로 유도하는 교묘한 방법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는 어느 분이 야권 후보가 되든 그 분을 지지하고 밀어야 하겠지만,

현시점에서 안철수님이 대안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 조중동이하 사이비 찌라시 언론들은 국민을 현혹하고 있으며,

지금 야권 유력한 대선주자들을 이용 보수결집이나 중도성향에 있는 유권자의 투표율을

이용 아무 근거없이 여론조작으로 지지율을 바꿔가면서 국민들의 지지성향을 흔들게

만들어가고 있다.

 

 절대로 되서는 안될 바그네 후보의 지지율조차 하락 했다고 말하고 있고,

이는  그만큼 양심의 축을 만들어 찌라시 언론의 정확한 여론조사인양 말하고 있다.

 

 내가 꼭 안철수님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이런식의 사이비 언론에 휘둘려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제 저녁 민주경선에 참여 했으며, 문재인 후보님을 지지했으며 앞으로 그 마음도

변함이 없겠지만, 큰 틀에서 국민의 지지를 확실히 얻을 수 있는 후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