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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22:42
(mbc 박경재 시사토론/대담 1989년)
23년 전 박근혜 발언 새삼 논란
<단지언니생각>
아버지가 쓴 역사책을 읽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혁당 아내 "죽어서 돌아온 남편 시신 손발톱 다 빠져" (한*레)
남편 주검 고문 흔적 역력
손톱·발톱은 찾아볼수도 없었고
발뒤꿈치는 시커멓게 움푹 들어가
“당국이 화장해 재로 만들어버린
다른 피해자들 생각하면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