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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이 생긴 문재인 지지율....

댓글 8 추천 11 리트윗 0 조회 224 2012.09.13 07:39

오늘자 중앙일보 여론조사를 보면 드디어 문재인 후보 지지율 20%를 돌파했다.

7월초 22%까지 올라갔다가

안철수의 저서 출간과 힐링캠프 출연으로 9%까지 내려간후 약 40만에

20%대를 회복했다.

9월 6일 광주 전남 경선일날 금태섭의 폭로가 없었으면 9월11일 돌파할 20%대를

2일 늦게 돌파했다.

안철수의 대선출마 로드맵을 언급했는되도

이제는 안철수의 정치 이벤트에 문재인 후보 지지율이 급락하는 현상이 거의 없어졌다.

지지층이 그만큼 견고해졌다는 방증이다.

오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안철수가 문재인을 능가할 모맨텀이 거의 없어졌다.

박근혜와 지지율 격차도 3%와 6%로 사실상 별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

이제 야권 지지층이 서서히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현상이 일어나고있다.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결집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것이다.

사실상 1년간 지속되었던 안철수 신드럼이 소멸될것 같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야권대선승리를 위해서는 박근혜만 아니면

누구던지 지지하겠다는 절박감이 안철수 신드럼을 불려왔지만

이제는 안정감있고 참신한 문재인 후보가 있는한 더이상

안철수를 처다볼 이유가 점차 사라진다.

민주당의 내분도 문재인 후보에게는 대선후보가 확정되면

당쇄신의 기회가 되기에 전화위복이 될것 같고....

천운이 점차 문재인 후보에게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문재인후보의 대선 당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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