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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국민만 바라본다는 꾼애 모습 vs. 그것이 천부당만부당한 가증스런 이유

댓글 4 추천 3 리트윗 0 조회 80 2012.09.13 05:51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오른쪽)가 12일 서울 양**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워크숍에서 참석자와 일일이 포옹하고 있다. | 강윤중 기자

 

인혁당재건위 사건 유족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인혁당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도중 희생자의 영정을 들고 오열하고 있다. | 박민규 기자

 

 

<단지언니생각>

1)당의 대변인(홍일표)은 꾼애가 망언한 인혁당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고

2)망언적 발언을 한, 본인(꾼애)은 "난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3)역사적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인 애비는 죽어 말이 없다.

4)아래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유가족의 한많은 한과,

5)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망자의 원한은 누가 풀어줄 것인가?

6)선거의 여왕인가? 달인인가?는 선거철만 되면 붕대 감은 손, 악수와

7)이제는 헉(hug)~으로 한술 더 뜨며, 물 만난 고기처럼 제 세상 만났구나!

8)오호! 통재라 !

9)이 나라 갈 길이 이리도 험하구나 ! (헉 ~  hug하는 중에도 수첩은 안놓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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