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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03:31
환한 함박웃음이 사라져 버린 세상 사회는 정의가 사라지고 소외 서민은 물가고에
시달리고 정치판은 뚜렸한 대책없이 자기중심 이기주의 팽창으로 희망이 줄었고
사람사는 세상의 진가을 느끼는 못한 현시대 노 무현 대통령님 환한 웃음
마냥 그립습니다
잘못을 인지 못하는 현시대을 적막한생활속을 헤쳐 나아 갑니다
그리운 봉하 마을 올해도 대통령님 꿈 친환경 농법 봉하 쌀은 황금빛 물결로
풍년작을 이뤄가겠습니다 코스모스 피는 들녘 노란바람개비 밀짚모자
자전거가 쌩쌩 달리는 우포늪자연생태계가 활기를 띈 사람사는 세상 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