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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을 존경하는 김기덕

댓글 0 추천 5 리트윗 1 조회 140 2012.09.10 22:45

 

김기덕감독님이 만드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매년 수차레씩

차분하게 감상을 합니다...매번 보아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김기덕감독님이 영화계의 노무현이라는 명칭을 들었는데 정말 딱 입니다

이번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시고  아리랑을 부르셨다고 합니다

문재인후보님께서도 꼭 아리랑을 부르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일방적인 인터넷의 뉴스 보도를 보면..나름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김기덕감독이 상을 받은 나라는 이탈리아인데 독일의 베니스라고 당당히 올리는

기자들 ....이런 값싼 기자들이 한 둘이겠습니까...?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앨빈토플러의 prosumer 효과를 확인하게됩니다

바로 평범한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세상을 개혁할 수 있는 prosumer 입니다

 

문재인 안티세력들이 상상할 초월할 정도로 광폭? 발광들을 합니다

그 안에는 이곳 경쟁세력과..저곳의 경쟁세력들이 온통 뒤엉켜서 난리입니다

저들은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아마도 밝히지 않은 여론조사가 있나 봅니다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다는 정치를 하겠다면....또 다른 봄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기덕감독님의 생각이 저와 틀리지 않을것입니다

 

2002년 노무현후보는 신뢰라는 단어를 특히나 강조하셨습니다 2012년 문재인후보에게

그 신뢰를 이어서 느낍니다.........분명한것은 안철수원장님은 멍청한 정몽준과는 차원이

다른 분입니다......2002년식의 후단협은 없을것입니다

우선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남은 경선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문재인대통령.......안철수 총리내지는 과기부 부총리를 생각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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