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바다가 육지라면' 가수 조미미씨, 간암으로 별세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85 2012.09.10 05:53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 조미미씨(본명 조미자)가 9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경향신문21면, 이하 생략)

 

 

 

<단지언니생각>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조미미씨의 향토색 짙은 음색과 애끓는듯한 감정, 호소력 풍부한

노래를 이제는 생음성으로는 영원히 못듣는다는데 안타까움과 함께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며 65세의 길지 않은 그녀의 생애를 아쉬워 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생하십시요~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끊은단지 1950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