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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2012.09.08 22:07
이곳에서 그간 여러 회원들이 생각의 차이로 다툼도 많았지만
중요한 것은 노무현정신에 대해서는 다툼이 없습니다....이제 그 생각의 차이가
모든이가 공감할 수 있는 합체의 시간이 왔습니다
언론은 죽지 않았습니다...다만 분위기 좋은 지하에 있을 따름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시민들이 기자이며 관전자이며 심판이며 뉴스원입니다
각종 뉴스에 이번 야당 대선경선을 늘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무관심한것을
알고 계실것입니다...그들을 탓할 필요 없습니다
남은 기간 이곳 사람사는세상 주민들이 붐을 일으키면 됩니다
당심은 끼리끼리로 제 이익들만 추구하지만 민심의 이익은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이
문후보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민심을 폄하 하고 조롱하는 후보들은 그동안 자기들
만의 끼리끼리 조직력에 의한 당심에만 의존 했다는 증거입니다..?
보이지 않는 민심이 이제 새로운 새상을 열어갑니다...이해 못하는 정치인들과 후보들은
당심에만 의존한채 민심을 저버린 결과를 지금 맛보고 있습니다 이런 민심에 그들에게
정체불명세력이라고 폄하 하는 후보와 지지자들.....민심이 먼저입니다
정치인들 주변엔 온갖 권모 술수가 난무를 하고 그로 인해 늘 가십란이 넘쳐 흐르는데
행복하게도 노무현대통령님은 우리들 마음에 문재인님을 남겨 놓으신것 같네요
노무현대통령님이 멈춘곳에서 12월19일 함께 다시 출발 하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