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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5:40
(** *** 0000건설사 사무실에서)
벌써 10년이 다되 가는 이야기 입니다.
불교인으로써 기독교계 표를 위해 내게 자문받으러 온 국정무당 영감은
박근혜 및 일부 금뺏지와 장관들을 소집시켰으며,
학위 세탁을 거론하였다.
결론 부터 말을 한다면,
박근혜의 서강대학교 학위는 모두 조작된 것이다.
나의 IFM 원인 분석과 추론 당시 대한민국 정부측은
전두환과 측근들의 수조원 횡령을 밝혀내자
내게 그 '사실을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였고,
나의 박정희 살해에 관한 추론 당시
육군 전투복에 썬그라쓰, 지휘봉 들고 모자를 썼던 국정무당 영감은
박정희의 직접적인 행보를 발설한 박근혜가 박정희의 살해공작 연루를 밝혀 낸 것에 관하여,
" 모든것을 알고 있다.", "너 뭐냐?", "간첩이냐?","기밀이니 비밀로 해라.", "발설하면 가족을 죽이겠다." 등등
나에게 수 많은 협박을 하였다.
또한, 나는
불법 도창과 감청 및 국가기관 외 10여개가 넘는 감청을 찾아보이며,
"우리가(대한민국 국가기관)에서 설치한 것이 몇게 입니까?" 라고 질의 하였다가 간첩으로 몰렸으며,
국정무당 영감에게 "알고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었다.
그 영감의 답은
"몰랐다.", "나는 이제 끝이다." 였다.
"율곡사업"과 관련된 비리 횡령 등을 밝혀 낸 것에 대하여,
국정무당은 '나라 망한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국정무당 영감으로 부터 '자신의 간첩행위 사실'을 자백 받았으나,
그 영감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나를 간첩으로 몰고 사실을 은폐하려다 실폐 하자
허경영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나를 '과대망상 환자'로 조작 하여 왔고,
그런 나와 한국정부 측 입회자들과
질의 답변을 감청하던 북 유럽 국가 중 한 곳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국정무당 영감이 '미친 과대망상 환자'라던
나의 이론에 '가이아'이론 이라는 회신을 주었고,
그 내용들은 수십개의 기관에서 모두 감청, 도청 녹취 하였었다.
그날 도피하였던 국정무당 영감은
수일 후 박근혜,허경영 외 2인을 데리고와
"증거를 인멸"(녹취파일 은닉, 감청부서 직원들 강제 퇴출, 약물투여 등) 하였다고 하였으며,
"비 공식"으로 찾아왔다고 하였다.
나를 인신매매 하고, 나의 국가기밀 자문과 정책, 기획 들을 경매하였다.
추후 알게된 사실..
국정무당 영감과 박근혜,허경영 등은 증거인멸을 위하여
도청, 감청 부서 및 수행원의 대다수 500명 이상과 관련 언론(기자,아나운서 등), 학계, 종교계를 비롯하여 수많은 인원을 증거인멸 공작으로 피해를 입혔으며, 국가유공자 또한 막론하지 않았다.
그 영감과 허경영의 주도로
박근혜는 얼굴 면도칼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으며,
한나라당(새누리당)과 국정원 등 극소수 많이 아는 비밀로 자작극을 벌였다.
'동정심 유발을' 위한 자작극은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정무당 영감 주도로
국정원과 청와대의 개입으로 박근혜의 서강대학교 학위를 조작 하였다.
국정무당 영감은
한국의 학위제도상 정상적인 학위 제도를 이수하지 않은 박근혜를 내세워
자신의 안위를 확보하려 하였으며,
노무현이 당선된 후 노골적인 반 노무현 정책과 탄핵을 조장하였다.
내 많은 자문과 기획들은 수행기간,예산 확보 등으로 인하여,
여당과 야당이 나누어 노무현 정권이후 2정권에 걸쳐 총 3대정권에 의해 수행되어야 하나,
노무현이 당선이 된후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노무현이 적극 가담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노무현의 가족에게 접근하여 비리를 유발 하게 하고,
살해를 자살로 결론 짖게 언론 플레이를 하였다.
청와대,국정원,흥신소 등에서는 이런 인간 백정 짖을 '작업',또는 '기술' 이라 말한다.
그 영감은 불법 도청을 통해 무당노릇을 해왔으며,
증거인멸을 위해 마약성 약물등도 활용하도록 해왔다.
이명박은 비리와 범죄가 많아 이용하기가 용이했으며,
전두환의 아들과 이명박의 딸이 사돈이라는 점 등
오로지 전두환의 친인척 위주로 공천을 해왔고, '오'씨를 지원하라는 등의 노골적인 협박성 강요를 하였었다.
박근혜의 서강대학교 학위 조작도 이당시 기획하였던 일화로써,
청와대,국정원을 주 축으로 내 자문들이 대부분 한나라(새누리당)의 공천 당략으로 활용되어왔다.
그들은 이것을 '승자독식'이라는 말로써 자화 자찬하는 방송을 하기도 하였다.
최근 박근혜가 언론에 떠드는 20대,30대,40대,50대,60대 맞춤 형 제도 역시
그당시 내가 문제 재기를 했던 것으로,
기밀로써 극소수 많이 알고 있는 사실들 이다.
그 내용을 거론 한 것만으로도
이명박과 박근혜는 한통속 인 것이다.
이미 그 당시
한국 사이비 종교의 문제점으로
종교가 사업으로 활용되어 탈루와 탈세에 활용되는 것에 관한 추론이 있었으며,
국정무당 영감과 측근들의 자금 세탁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지금까지도 관리 해 온것이다.
미국의 수정교회와 연계하여 현금을 세탁해 온것으로 파악하였고,
다수의 종교 사업체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또한, 정주영의 아들 정몽헌의 자살은
사채업과 횡령 등과 관련된 조사 중
입막음 용으로 자살을 유도한 것(작업)으로
김대중 정권 국정원과 청와대의 관행이었다.
국정무당의 작업은
간첩으로 몰아가며, "너 하나만 죽으면 모두가 살수 있다. 아니면 가족들 죽이까? 누구하나 지목해라."
등이 일반적인 작업 행태 였으며,
나에게도 그러한 시도를 하였으나,
간첩행위에 대한 무혐의로 판명받았고,
국정무당의 작업은 무산 되었었다.
위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며, 대부분의 질의 문답 자문 등은 국정원 뿐만이 아닌 수십개 기관에 모니터 되었다.
전두환을 내세워 온갖 횡령과 비리를 주도한 국정무당 영감은
전두환의 자녀를 결혼하도록 조직적으로 관리 및 혼인 작업을 하며,
국영기업과 국고를 관리하던 자들과 혼인을 통해 인맥을 형성
권력을 유지 해 왔으며, 결혼과 관련되어 오가는 비용 또한 일반인으로써는 상식을 초월한다.
그들의 비리를 은폐하고 학위를 세탁하고, 낙하산으로 입사를 시켜
일반사람의 급여 보다 실 수령 금액은 서류상보다 월등히 높은 억대 연봉을 받으며,
그들의 입막음을 유발 하도록 하여왔다.
그들의 실질적인 소득이 세상에 알려진다면,
그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충격을 낳게 된다.
지속적인 '국고 탕진'을 해 왔기 때문이며,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은 평생을 벌어도
그들의 1년치 연봉 만큼 돈을 모을 수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교부의 문제 점을 거론 한것도 이당시 였다.
'오'씨를 통해 전달 또는 '오'씨를 지원하라고 반 협박성 강요를 했던 국정무당 영감과 측근들은
그동안 외교부의 국고탕진에 관해
여당은 알고서도 묵인해 오며, 사태를 악화 시켰고,
국고를 탕진하거나 자금을 세탁하는 간첩행위를 조장해 왔다.
언론사 장악도 그러한 사유로
국정무당을 중심으로 박근혜,허경영,이명박,이회창 등등은
그동안 조직적으로 언론과 위헌을 은폐 하여 왔다.
노무현 출범 당시 국정무당은 언론사를 장악하기 위하여
MBC 방송국을 간첩 단체로 지목하고 '언론 장악 작업'을 단행 하였었다.
그리고, 나를 인신매매하던 장소에서 그들(국정무당 영감 및 박근혜, 허경영 등)은
나와 성씨가 같다는 이유로 '유진오 박사'를 거론하며
"죽은자는 말이 없다.'며 작업을 모의 하였다.
국정무당은 전두환의 친인척의 제산을 되물림 하도록 막대한 횡령과 비리를 조장하고,
국영기업들을 매각하여 이득을 보았으며, 모두 차명이나 재단,종교계 등으로 전환해 왔으며,
국고를 유출하던 행위가 사유화한 기업의 본사들을 국외로 이전하여 국고를 유출하려다
적발이 되었다.
그런데, 피혜사례들에 관한 대책마련이 아닌
국고를 회수 또는 환수 하기보다는
정몽헌의 사채업을 통해 국가기관 운영자금 조달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정부기관의 사채 자금들은 세상에 알려지는 것 조차 용납이 안될만큼
한국의 정부는 썩었다.
세상에 알려 지게 될때의 사회적 혼란과 파장은 수 많은 간첩과 국고횡령자들에 족쇄를 채우게 만들 것이다.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위해 사채에 관하여 세금조차 책정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정부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일시적인 방편으로 공기관 매각을 해왔다.
공기관을 매각한 대금이 일시적으로 많은 이득과 효과를 볼지는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세'의 제원이 영구 고갈되므로, IMF 사태를 유발하게 되었으며,
국정무당은 관련자들을 처벌하기 보다는 사건을 무마해주는 뎃가를 받아 챙겨왔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해외로 유출한 자금을 회수 하기보다는
한반도 전쟁을 기획하여 실행에 옮기는 작업을 해왔다.
한반도 전쟁 기획은 나의 '인도적 차원의 쇠떼 지원'안을 실행에 옮긴 기업인 정주영에 의하여
실행 계획이 막혀 버렸고...
나는 그 안건으로 인해 간첩으로 몰려 조사를 받았었다.
"전쟁을 막은 것은 사실이나, 그 일을 실행에 옮긴것은 정주영이라는 기업인 이며,
공로는 어느 한 개인에게 돌릴 수 없다"는 조사결과 답변을 받았다.
그런데, "정부망신이니 비밀로 해 달라"는 요청, "발설하면 가족들도 다 죽이겠다"는 협박
그리고, 정부기관들의 조직적인 증거 조작을 통하여, 모든 공로를 정부로 돌리는
날조된 "햇빛정책 안" 을 급 기획 하였으며, 실행에 옮겼다.
이후 언론사를 장악하여, 언론 기록들을 증거 조작 인멸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당시,
나와 정부측과 수많은 질의 문답 과정 중
국정원 및 청와대가 흥신소를 운영한 것등
이루 말로 다 할수 없을 정도의 범행으로 인하여,
한국정부의 만행과 행태가 해외로 알려질 경우
'정부망신'을 넘어서 '국가망신'이니 "발설하면 죽이겠다. 기밀로 해달라."라는
수차례에 걸친 협박과 협박성 요청을 받은지 10년이 다되어 가나,
"자구적인 노력으로 해결하겠다." 던 대한민국 정부 측 국정무당 영감은
10여년 동안 지속적인 증거조작과 작업, 기술 등을 벌여 왔다.
(작업,기술 등의 표현은 국가 기관에서 시행하는 인신매매, 증거인멸, 마약성 약품 투여, 살해, 교사 등을 말한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 포상"은 '인신매매'하고 '증거조작'과 '증거인멸' 지속적인 모니터와 살해를 위한 교사 또는 자살을 유도하는 지능적인 작업 및 가족까지도 협박하고 연구 또는 성과,결과,실적물들에 이름을
바꾸며, 학위 신분을 세탁하는 등의 갈취를 한 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실을 숨기는 것이었다.
또한,
정부차원에
어떠한 생계의 보장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미루어 볼때
내 외삼촌이 배트남 파병에 착출되어 전쟁을 격은 후
왜 '무공훈장'을 버렸는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내게도 '지역의 발전'과 '지역이 평온함', '개인연구 사례' 등..
국가의 발전에 공헌 하며 국가위 위상을 높혔다는 둥
수차례에 걸쳐 내 개인 연구결과 물들에 '국가포상'을 주겠다던 한국정부 였지만,
결과는 한국 정부측에 의해 인신매매 되었고,
내 모든 지적 재산이나 연구결과는 갈취 되었으며,
취업 재한에 생계마져 곤란한 형편이 되어 버렸다.
국정무당 영감의 주도로
박근혜 서강대학교 학위 조작 기획당시
무상급식,출산관련 등 숫자와 관련된 예산추론에 있어서,
박근혜는 전자공학과 졸업 이라고 하지만,
공학도로써 있을수가 없는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을 못하는 인물 임은 물론이며,
일반용(탁상)계산기 조차 사용하지 못했다.
오로지 기독교 계의 표를 얻기위한 학위 조작작업이었다.
그동안, 박근혜를 조직적으로 관리해온 기관의 직원들(국정원)이
국정무당의 요구에 의해 대필과, 논문, 레포트 등등을 조달해 옴으로써,
박근혜는 독자적인 어떤 노력도 없이 수많은 타이틀만 갖게 되었고,
이당시 국정무당 영감과 박근혜 측이 여성당 조직을 거론했고,
얼마 후 박근혜, 외교부 등이 북한에 다녀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지금까지도 혼자서는 어떤 것도 종합적인 결론을 맺지 못 함은 물론이며,
장시간 혼자 두면 정신적인 공황상태가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