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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의 문자통화를 특종 보도한 KBS1 9시뉴스 ....

댓글 2 추천 6 리트윗 1 조회 192 2012.09.08 12:44

KBS1 TV 어제저녁 9시뉴스는

특종으로 양경숙의 정치권인사에게 문자통화  송금내역을 특종으로 보도했다.

KBS는 몇가지 사실만 확인해도 그문자가 어떤 의도로 보냈는지 바로 알수 있는데....

아직도 KBS는 국민들의 수준을 1970년대로 보고 있는가?

어느 사람이 공천 현금을 받아서 누구에게 얼마를 주었다고

지인들에게 문자로 보내나....

대한민국 치안이 그렇게 허술하다고 생각하나....

보낸 액수도 받은 액수보다도 많고....

양경숙은 사기 피해자들에게 공천 뇌물을 주었다고 알리바이를 성립시키려고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양경숙은 사기 피해자들의 돈 반환 독촉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인신구속 되는길 밖에 없었다.

말이 30억이지 수입도 없는 여자가 탕감할 여력은 애시당초 없었다.

양경숙은 스스로 법의 올가미에 걸려 들려고 노력했고 결국 구속되었다.

빚 독촉을 받는 사람의 심적 불안은 격어보지 않는 사람은 잘 모른다.

그것을 모면하기 위해서 목숨조차 버리는 사람도 있다.

양경숙이 최종적인 도피처는 인신구속이다.

그녀는 지금까지  처신한 정황을 보면

사기를 공천비리 처럼 보이게하여 검찰이  공처비리로

수사를 하게하고 바로 인신구속이 되도록 처신했다.

구속실질심사도 거의 대처하지 않았다.

이런 양경숙의 행위를 KBS는 알았으면서

그녀의 문자를 특종으로 보도하여 민주당을 어쩠던 걸고 넘어져 보려는

편파 방송 행태....

정권교체후 이런 정치 언론인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에 세워서

다시는 이땅에 언론이 정치 공작을 꿈에도 생각할수 없도록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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