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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07:10
박근혜의 국회 계혁의 상징
현역의원 무차별 체포영장 발급 및 인신구속
과연 정두언, 박지원, 현영희의 구속수사가 국회 계혁인가?
현영희 의원 구속영장 기각 사유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는 것이다.
증거인멸 시간을 충분히 준 검찰이기에
이제 더이상 현기환 조기문 현영희가 말을 맞출 시간이 더필요하지는 않다.
비록 죄질은 나쁘지만
현영희 의원 구속영장 기각은
적어도 대선때 까지 검찰이 무차별 공안정국을 몰아가면서
박근혜 대선 당선 협조에 제동이 걸렸다.
검찰은 현영희가 목표는 아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목표였다.
고성국 같은 놈은 보해양조 대표가 박지원 대표에게 청탁로비로 3000만원을 주었다고
검찰이 흘린 피의 사실을 가지고 박지원 원내대표 구속을 당연한 수순으로
방송 대담에 대 놓고 떠들었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