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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0 조회 65 2012.09.07 23:53
박근혜는 7일 정준길 전 공보위원이 "그런 협박을 하거나 압력을 넣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윗선에 있는 꼬봉들은 가능하다는 얘기가 아닌가?
청와대에서 십팔 년 동안 아빠한테 보고 배운 게 그거였구나.
그럴 때는 수첩이 없어도 바로 응대가 된다는...!
그분은 다시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