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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조회 54 2012.09.07 21:14
정준길은 태섭이가 절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정신나간 사람일세...
선수가 링밖에선 친구라도, 하나밖에 없는 타이틀을 매치를 벌이는 링안에선
친구일수가 없다
링안에서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타이틀매치가 성사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검사출신이면서 안철수 검정 즉 흠집내기 임무를 맡았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더군요
나는 적어도 증거를 수집할 목적으로 전화를 했을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