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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1:10
BBK 그리고 각종 공천 헌금 관련 금품 수수 관련 등으로
새누리당 정치 일선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는 어려울 것 같은
사실,
비록 마음에 썩 드는 인간은 아니지만, 준표 같은 이빨이
친박에겐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런 여우 같은 혀에 독사 같은
이빨이
가끔 준식이가 준표 역할 해보지만 젊은 층들에게 역효과만
일으키고 있어 더욱 그가 그리울 것이다.
민주당은 이런 준표의 암묵적 활동 다시 말에 뒤에서 야권 후보들을
음해하려는 홍준표팀을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은
그래서
이루어지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