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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에 대한 개념.....

댓글 2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15 2012.09.07 10:49

손학규와 김두관 후보가 친노가 장악한 민주당 지도라고 성토하고

불공정 경선을 지속적으로 주장한다.

여기서 친노란 개념을 확실해야할 필요가있다.

 

친노 : 노무현 대통령과 친분이 있거나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청와대나

         혹은 노무현대통령에 의해서 임명된 직책에 근무한 사람을 통칭한다.

         다만 그렇게 근무해도 스스로 나는 친노가 아니라고 하면 친노인사가 아니다.

         대선주자중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문재인 김두관 정세균 3명이다.

         김두관과 정세균도 딱히 자신이 친노가 아니라고 부인한적이 없어

         친노라 불려도 된다.

범친노 :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모든 사람이다.

              정치에 발 담그지 않은 나를 포함하여 전국민의 30%정도가 해당된다.

 

민주당 당직자중 범친노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고

친노인사는 이해찬 대표정도다.

당지도부도중 김한길 박영선 박용진 박지원등은 범친노일지는 모르지만 친노는 아니다.

손학규 김두관이 내세운 친노에의한 당의지배는 틀린 말이다.

범친노까지 친노로 본다면 민주당 인사치고 범친노  범DJ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개념에 맞지도 않는 친노인사들의 전횡이란 모호한 언사로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노무현대통령을  패거리 정치 정파중심정치의 대명사로 만들어 모욕을 주고있다.

여기에 김두관이 같이 장단을 맞추는 현실은 정말 보기에도 않좋다.

손학규 김두관은 친노에 대한 개념부터 확실히하고

그 개념에 근거하여 비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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