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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김은 모바일투표 관련 불공정을 시비하기전에.....

댓글 4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10 2012.09.05 16:16

손학규 김두관은 2012년에 한번도 대선다자구도 지지율이 10%를 넘은적이없다.

민주당 경선에 참가하면서 두사람은 지속적으로 경선룰을 가지고

민주당 지도부를 성토했다.

결선투표를 주장하고 모바일 투표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지금까지 일곱곳에서 경선한 결과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의 득표율이

여론조사보다 문재인 조금 낮고 손학규 김두관은 조금 높게 나오고 있다.

그런데 두사람은 계속 경선룰이 불리하다고 딴지를 걸어

민주당 경선 자체의 흥행을 가로막고 있다.

두사람은 민주당 경선룰을 시비걸기에 앞서

다자구도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시비 걸어야 옳지 않을까?

여론조사가 잘못되어서 자신들의 실제 지지율이 적게나온다고 조사기관에

항의를하고 단식농성을하고 해야지....

여론조사는 인정하고 여론조사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게 나오는

민주당 경선룰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한다.

일부 보수언론은 대의원 투표 손학규 1위 모바일투표 문재인 1위라고 특필한다.

즉 당심은 손학규 여론은 문재인이라며 문재인후보 전체지지율 1위를 폄훼하려고한다.

대의원 득표 1위 손학규!!!!

지금까지 대의원 득표는 손학규 김두관이 다소 유리한 지역에서 투표결과다.

부산, 전남, 광주, 충남, 경기, 서울은 문재인 강세지역이다.

남은곳은 결코 문재인후보가 대의원투표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을것이다.

손학규 김두관은 자신들의 대선지지율 여론조사를 생각하여

이제라도 남은 경선에 선의의 정책대결로 민주당후보 모두가 윈윈하는 길을

택해야 두사람은 경선패배 후에도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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