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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펀드에 대한 한마디....

댓글 4 추천 7 리트윗 0 조회 151 2012.09.05 06:59

진보정당 통합으로 참여당 펀드 부채 8억정도가 통합진보당 부채가 되었다.

통합시 각당의 부채는 통합주체가 책임을 지기로 했다.

그것은 부채를 가능한 잘 정리하여 더이상 추가 부채가 있으면 책임진다는 의미로

봐야한다.

참여계 진성당원이 9000명 정도다.

1월부터 당비가 통합진보당으로 들어갔다고 볼때 이미 참여계가 납부한

당비만 해도 8억원을 탕감할수 있다.

분당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통합진보당 부채가된다.

왜?   참여계 당비도 통합진보당에 들어갔다면 부채승계도 통합진보당이 당연하다.

남,여가 결혼을하여 살림을 살면 당연히 재산도 부채도 공동책임이다.

각자 수입을 각각관리하지 않는한...

그러다 이혼하면 재산과 부채를 나누어가지는것이 당연하다.

아직 분당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펀드 8억을 유시민 대표에게 책임을 지우려면

참여계 납부 당비와 총선기여금을 반납해야한다.

참여계당비만 해도 부채 탕감이 가능하고

총선기여도는 적어도 의석 5석이상을 더 확보 했다고 봤을때....

그리고 야권연대로 출마자 총선비용 국가지원금을 생각하면

총선 기여도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을 정도로 많다.

비례대표 보조금만 해도 50억정도다.

그 많은돈을 챙긴 통합진보당 당권파들이

유시민 펀드 8억을 갚으라????

적반하장이다.   물론 3주체가 합쳤으면 분당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고....

나는 집단탈당도 분당도 반대한다.

구당권파와 시간이 걸리더라도 화해와 용서를 바탕으로 하나가 되어야

진보의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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