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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가? 에이, 관두시게들 ~

댓글 10 추천 3 리트윗 0 조회 85 2012.09.05 05:03

피해 아동 대부분

"저항 못한 내 잘못"

자책감 시달린다

성폭행 피해 15명 면접 ... 1~2년 뒤에도 극심한 트라우마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모임인 ‘발자국’의 한 회원이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아동 성폭행 추방을 위한 촛불집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참석자들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을 강화해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것을 요구했다. | 연합뉴스

 

<단지언니생각>

1)위에 내용의 제목 및 그 아래 사진은 경향신문 1면 헤드라인과 관련사진입니다.

2)만능녀 꾼애는 어제 이번 사건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사형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3)사형제도가 범죄를 다스리는데 만능이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천국이 되고도 남았겠지요

4)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사회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5)건전한 의식이 지배하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 상대편을 먼저 생각하는 풍토 ...

6)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는 가장 신경을 써야할 정책의 1순위이어야 하겠지요

7)스스로 방어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가장 우선시 하는 영구적이고 확실한 정책 필요

8)아동 성폭력과 같은 끔찍한 병폐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한 정치란 아무데도 쓸모없는

9)무용지물입니다. 차라리 없는게 더 낫겠지요. 감히, 누가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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