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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012.09.04 22:08
그 우주는 우리들 마음속과 같이 정확하게 일치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우주의 법칙을 부정하는 무리들은 사람들의 마음도 가소롭게 보일
뿐입니다........언론들의 왜곡속에서도 안철수원장님의 우주같은 마음을
확인합니다....그분께 그동안 실례도 여러번 범했지만 그분의 큰 생각을
이제야 이해하게 됩니다..그분도 언론들의 실체을 이제는 제대로 아셨을것입니다
엊그제 어느 먹사가 절에가서 온갖 추태를 부렸다는 인터넷 기사를 보았습니다
전 종교는 없지만 그 먹사도 이제 빤스먹사 같은 레벨의 존경을? 받지 않을까요?
최근에 성범죄 뉴스로 도배를 합니다.......참으로 웃깁니다.......누구는 밤마다
안가에서 만찬이니 소찬이니 하면서 못쓸짓을 참으로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언론들 참으로 야비합니다 그런 성범죄 원조의 역사는 모른척 합니다?
2012년 민주당 대선경선에서도 모든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새눌당들이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을 하듯 이곳 야당 안에서도 음모론 타령으로
정작 국민들을 위한다는 약속보다 그들의 세치혀가 더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무리들로....우주의 숭고한 법칙을 새삼 확인하고 느끼게 됩니다
착각을 하고 있는 수첩공주와 야당의 야비한 경선주자들에 우주의 법칙을 남깁니다
표현하지 않는 수 많은 우주의 별들이(유권자) 조용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을 우선하면서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아주 잘못되 끼리끼리 문화입니다
당심은 민심에 전혀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 나라가 그동안 질곡에서 헤메였던 것도
민심은 왜곡한체 당심만으로 민심을 왜곡한 야당들의 욕심의 액기스였습니다
이제 당심만 부르짓는 저들은 시민사회에서 철퇴를 내리쳐야 합니다
이번 12월 대선은 자신의 이미지와 욕심만 가득한 후보들은 가을날 추풍낙엽처럼
날려버립시다...오직 자신의 욕심과 출세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조급함에 종기그릇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이 다 우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현실을 출세욕에 부정하는 사람들은 우주의 법칙을 느끼는 말없는
조용한 사람들에게 철저히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12월대선결과 바보들은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