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7번의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득표율이 46%로 과반에 4% 부족하다.

문재인 후보는 과반 확보 할까?

전국적인 여론을 분석해보면 과반에서 0.5% 부족하거나 0.5%오버한다.

지금까지 실시한 경선은 100만명 정도의 경선인단중 20만명이 조금넘는다.

남은 75%에서 문재인 후보는 지역별로 평균 52%를 득표하면 과반을 확보한다.

50%를 넘길 지역은 부산, 경기, 충남,서울이다.

전남 광주 45%정도 대구경북 40% 예상된다.

과반을 넘기려면 부산, 충남에서 60%, 서울 경기에서 55%이상이어야 가능하다.

피말리는 개가를 예고하고잇다.

하지만 과반 확보에 실패해도 결선투표에서 충분히 과반확보가 예상되어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

김두관 후보가 2위면 결선에서 타격을 받고 1위를하지만

손학규 후보가 2위를 하면 큰 타격을 받지 않고 1위를한다.

현재 판세를 보면 손학규 후보 2위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