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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땃한데 노래나 한곡.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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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4:21
날씨도 따땃한데 노래나 한곡.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헉~헉 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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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바이칼호수
kjbm3528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린다,비를보니 내가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