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도를 넘엇다 모바일 투표로 깽판을 치고 경선 보이콧에다 친노세력을 폄훼하고 지도부를 공격하고 참여정부를 폄하하고 패거리 정치로 모함하고 모바일 투표세력마져 부정하고 잇다 투표장에선 연일 욕설이난무하고 신발이 날아 다닌다 아전인수격인 비문들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경선을 망치면 누구좋은일 시키려는가? 문제도 없는데 문제인양 떠들어대는 그 속을 왜모르겟냐만 문제가 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확실히 말해라! 문후보님이 1위로 등극할때마다 묻지마 깽판이 난무하고 지도부를 공격한다 배후조종이라고는 말하지 못해도 수수방관 방조한다 언론도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지 않는다 다만 민주당 경선이 개판이라고 개나발만 분다 정치 더럽고 추저운줄 알앗지만 이정도인줄 몰랏다 새누리당도 이렇게는 안햇다 이놈들아 역지사지로 비문들아 국민들은 너희들이 잘못하고 잇다는것을 너무도 잘아는데 너희들은 너희들이 잘못하고 잇다는것을 너무도 모르는구나.. 모바일 투표는 국민의 뜻이다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역유지들이 마니지지한다고 믿지마라 인의 장막에서 나와서 국민의 눈으로 보고 국민의 귀로 듣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라 그렇치 않으면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민주정치에 반역자가 될것이다 특히 손학규.. 더럽고 역겹다 어찌그리 치졸한가..이제와서 모바일 투표를 폄훼하면 어쩌자는것인가 그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역행하는것이다 경선후 비문들의 태도가 불안하다 2002 후단협이 생경하다 고난에 행군이다 그래도 비문들을 안고 가야 한다 앞만 보고 가야한다 문후보님을 우리는 지켜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