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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어가는 광폭행보와 대통합? 그랬던 그림이 12월20일 아침엔 어떤 모습일까?

댓글 6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5 2012.09.03 23:00

 

수첩은 메모만 하는 공간입니다...내가 방문 하겠다는데 언넘이 방해를 해..ㅋㅋㅋ?

이런 수첩메모 일정에 피해자들은 환장을 하겠지요...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겠지요

수첩에 일방적으로 사전 예고도 없이 광폭 대통합을 한다고 써 놓았기 때문에

쫄개들과 쉬지않고 나불거릴 요상한 기자들 그리고 썩은 미소지만 그 썩은미소라도

담아줄 요상한 찍사들도 그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한 준비물일 뿐이겠지요?

 

신문 티브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수 많은 사람들은 그런 매체에 휘둘립니다

아직도 그런 매체를 뛰어 넘을수 있는 광범위한 매체가 태부족입니다 이럴수록

민주당 대선경선이 중요합니다......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시민들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도래 했습니다.....모든 매체를 총동원하여 진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12월19일 야당이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옵니다....깨어있는 시민들이 답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면 승리합니다...그것이 노무현의 정신일것입니다..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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