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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사회에 대해 思考 禁止를 강요한 박정희와 그를 따르는 집단들

댓글 2 추천 0 리트윗 0 조회 55 2012.09.01 21:26

 

꿈을 깨자! 박정희는 유사 우파 혹은 보수주의라는 가면을 둘러쓴 변종 우파 혹은 유사 보수주의자였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자기 의지를 무조건적으로 관철하려 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중앙정보부와 같은 비밀경찰을 통해 물리력, 강제력을 동원하여 국가폭력을 일상화하여 스스로를 비민주주의자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낸 괴물 우파였다. 그런 점에서 박정희의 유사 형제에는 당연히 김일성이 있다. 지금 우리는 괴물 우파의 이념을 재현하려는 유사 박정희 세력인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나라를 맡기려 하고 있다.

잊지 말자! 그리고 기억하자! 박정희 파시스트 집단은 저 슬라보예 지젝이 제시한 용어인 '이상적 사회에 대한 思考 禁止'라는 이상적 사회에 대해 생각하지도, 어떤 꿈도 꾸지 말라고 폭압적으로 금지하고 강요한 변종 공산주의 세력인 김일성에 버금가는 반인권 집단이었다는 사실을. 따라서 그를 추종하는 박근혜와 새누리당,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극우적 유사 보수주의 집단에게 더 이상 현혹되지 말고 이제라도 그들을 고립, 무장해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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