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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2012.08.31 14:38
올해도 갑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리워서
다시
이런 대통령님이 나올까? 싶어서
마음속에 대통령님을 또 뵈러 올해도갑니다.
그 발걸음을 내딛기 전에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에 들러봤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이 너무 정치적입니다.
다른곳에서
여당과 야당을 열심히 보고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예전처럼 언론플레이에 당하지도 않겠습니다.
온전히 그분만
뵐수있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적습니다.
내일 와이프와 대통령님 뵈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