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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2012.08.30 22:31
우선 노란 돼지저금통을 몇십게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노란 돼지저금통을 주변분들에게 선물을 할것입니다
그 뜻은 이번 12월19일 대선에서 야권이 승리할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저축과 동시에 희망과 도전에 대한 결의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IT강국에 사는 시민들이 쓰레기 언론들과 기자넘들이 써갈긴
기사내용에 흥분하거나 화를 낸다면 지는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처럼 벽에라도 항의의 글을 씁시다
노무현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썩어빠진 정치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 보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정말 중요할것입니다
민주당 대선경선의 소식과 분위기를 우리 시민들이 최대한
알려야 합니다
어차피 썩어빠진 언론들에겐 기대 할것도 없지만 관심도 두지 맙시다
그런 언론들이 수첩공주를 뛰울때 우리 시민들은 민주당 대선경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주.울산.강원.충북의 결과를 보십시요....
진실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확한 민심입니다
정당과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선출된 조직과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자신들 이해관련으로 정당과 그들만의 세력으로
민심을 이반하는 결과만 만든다면...이제는 바로 퇴출입니다
정당과 정치인들의 오랜세월 감추고 싶었던 그들의 비밀스런 치부들이
오픈프라이머리라는 제도 앞에서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민주당 참으로 못났습니다..끝까지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기를 썻지만
이제 그들만을 위한 정당이 아닌 시민들이 바라던 정당으로 갈수 뿐이
없는 세상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과거의 정당생활에 길들여 졌던 무리들은 유불리에 따라 약속도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신들이 피해자들인양 떠들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억지를 부립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얼간이들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겠지만 IT강국 시민들을
그런 무리들과 견주어 생각한다면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다행히 정당인들
조직력과? 민심의 검증에서 민심이 확실하게 승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분명 자본주의 국가입니다..민주당의 대선 관련해서도 각 후보들이
자본주의의 상징성인 계약이란것에 꼼꼼하게 합의들을 보셨습니다
백미는 1위가 50%가 안되면 2위와 결선투표까지 해야 한다는 다소 억지 스러운
계약조항도 포함되 있습니다...,이것도 약속이니 합법적입니다..트집을 잡는 그들의
양심이 국민들을 위함인지 자진들의 욕심이 우선인지...구역질이 납니다
민주당 대선경선 분위기 점잖게 구경만 하다간 망칩니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참여도 해서 미래는 희망이라는 잔치를 치루어야 합니다
저는 정당과 정치인들 지금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의 조직력은 그들만의 잔치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호의적일수 없습니다....누구를 위한 조직력입니까..?
시민여러분 "2002" 어개인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내일부터 노란 돼지저금통을 수시로 구입하여 주변의 건전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것입니다....
"어개인 2002" 다시 만들어 보자는 희망의 동전을 모아 보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