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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1:10
첫번째 : 지방에서 부푼 꿈을 안고 꿈의 날개 정열을 품었던 그 날
1991년 6월 어느 날(129응급환자정보센터 연수원에서)
교육중 질문을 하라가 그 첫 번째 죄
두번째 : 1999 ∼ 2000년 사이 대동인병원 위탁 운영 회의실에서
제안을 해보라 하여 제안을 한 게 그 두 번째 죄
세번째 : 2003 ∼ 2005 사이(?) 쯤에 어머님의 피해자로 시작된 악연에 의한
민원제기로 시작되었던 사소한 이의제기가 계기되어
너가 잘 났으면 이 컴퓨터를 부숴보라하여 부순 죄
이것이 죄랍니다.
정말!!! 이것이 죄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