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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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0:06
제 같은 경우에는 친노라고해서 무조건
애증을 갖고 지지하는 편은 아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한 자질 검정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노무현의 영광에 편승한 문재인의 이미지를
생각을하며 문재인을 보려하지 않았다
내 생각이 짧고 모자랐다는 것을 경선과정에서
토론을 보면서 노무현의 그림자를 벗어나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어도 충분한
자질과 정책과 철학을 국정경험을 통해서
참여정부의 공과실 미완의 노무현의 정책들과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대통령이 될수있는 훌륭한 분이라는것도
믿어 의심치 않는 인격을 가지셨다는것을
보았다
또 한분의 바보가 우리 갈라진 민심과 정치를 정화시키고
사회의 민심을 바로세워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은 노무현 다음 우리에게 가슴이 뛰는 연말을 기대하게한다
문재인 처음 이미지의 느낌은 냉정하고 차겁지 않을까
선입견으로 지금까지 문자인을 생각했던것이 우려였다
100분 토론에서 문재인은 노무현을 넘어서 문재인의
자신을 충분히 어필하고 대통령으로서 당당한 인물로
기억하게했다
참여정부 국정경험을 통해서 문재인은 대통령이 될수있는
시간이였다는 것을 볼수있어 문재인를 지지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