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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19:36
사람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일르켜 주신 (고) 노무 현 대통령님 살아 생존에
계셨다면 그얼마나 정겨운 얘기들을 드려 주었을까요
정말 안타까운 심정 그 어디에다 표현 할곳이 없담니다
물질 만능주의 셍상 자기중심 이기주의 빈약빈 양극화는 날로 급상하며
채소 마져도 금값입니다 웃음이 사라지는 요즘 시대 그나마도 웃을수 있었던
참여 정부 시절 청와대 녹지원 배경으로 매일 날아 들던 엽서 이제는
쓸쓸한 저에집 우편함 벌써 66회 생신을 맞이 하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영원하신 영면 편안히 지내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