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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 없는 독재자 스타일 광폭행보....?

댓글 4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06 2012.08.28 22:32

 

사람들을 협박하고 남의 재산을 강탈하고 진실을 말한다고 누명을 쒸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일들이 훗날에 하나 둘씩 그 억울함이

벗겨지고 있는데...사실 인정과 반성은 커녕..피해 당사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방문 하겠다는 태도야 말로 버르장머리 없는 독재자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하든 근처만 가서 사진만 찍고오면 쓰레기 언론들은 알아서 조작을 하겠지요

 

방문이란 그렇게 하는것이 아닌걸 그들도 뻔이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무리수를 씁니다

쓰레기 언론들과 어용 지식인들과 아둔한 개념없는 사람들을 믿기에 그리 하겠지요

쓰레기 언론들은 화합을 위한 방문조차도 거절한다면서 수첩공주를 뛰우겠지요

사과와 반성도 없이 사진만 찍고나서 민심을 왜곡하려는 저들의 속내 다 압니다

과거에는 통했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참여정부시절 사학법개정에 촛불까지 들고 반대 시위하던 그 사람이 반값등록금을

공약합니다,그런말 한 사람 주변에 함께하는 사학재단들도 아마 웃고 있을것입니다

나중에 까짓것 표좀 얻기위해 그랬다고 하면 또 끝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이명박근혜란 단어를 결코 가벼히 흘릴수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도 없는 방문은 처음부터 진정성이란 존재할수 없습니다

 

언론들은 민주당 대선경선은 무시를 넘어 폄하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면만 부각을

시킵니다...때로는 쓰레기 언론들이 알아서 그렇게 하겠지요...?

수첩공주의 허락없는 무례한 일방적인 방문을 침소봉대하여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들은.....진정한 나랏님들이 민주당 대선경선에 왜 그리도 열광을 하고 관심과

참여를 하는지에 대해 인지 했을때는 그대들의 헛된 꿈은 산산조각이 날것입니다

 

평생을 한을 맺고 사는 사람들 한테 일방적으로 방문을 한다는 자체가 독재자들의

전형입니다.....자신이 이미 권력을 잡았다는 착각에 빠진것이지요

광폭행보니 소통이니 화합이니 하는 언론들의 수첩공주 뛰어주기 이젠 재미없네요

장물도 내놓고 억울한 희생자들에게 진심으로 반성과 사과 그리고 보상에 대한

전제가 있고나서 당사자들과 합의를 해서 방문을 하는게 순서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수첩공주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듯한 버르장머리 없는 독재적인 행보를 부끄러움도

모른채 당선인사 인듯한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독재자들의 전형입니다

이런것을 보고 있노라면 쓰레기 보수가 미운게 아니라 사이비 진보들이 참으로

밉습니다.....제주 경선파동이 전형적인 2002년의 그림입니다

대상만 달랏지 또다른 이인재류의 사람들로 희망이 꺽이면 안될것입니다

 

여든 야든 주변 세력들이든 그들을 절대 믿지 맙시다...2002년 바보를 위한

시민들이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지도록 마음과 행동의 준비를 단단히 합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바로 우리 시민들의 몫입니다

시민들끼리 개인적인 감정으로 다투는 일들은 삼가합시다

진정한 혁신의 태풍은 바로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손학규후보에게 묻고 싶은게 한가지 있습니다...댱신이 새누리당에 있었다면

시민 모바일 투표 라는게 이루어 졌을까요?

백의종군이니 마음을 비웠느니 하는것은 본인만 진실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태풍이 아니라 천둥이 친다 해도 오늘 해야 할일은 해야 합니다....신문과 티브를

안보고 산지 오래서 인지 오늘 태풍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원칙과 상식은 자신도 떳떳해야 하지만 힘들다고 핑게되는 일도 없어야 하겠지요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안에서 개독들이 떠드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썩어빠진 언론들의 거짓말이 새벽부터 시작됩니다 그래도 먹고살기 위해 늘 새벽에 출발합니다

그런데 떠들어 댄것 만큼 위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독들은 지들이 보아도

위험의 감흥이 덜 했는지 조용하네요 지하철 안에서도 참으로 평온했습니다

이놈의 개독들은 오늘 같은날 온갖 공포를 퍼트려야 할 소중한...임무를 소흘히 했네요

 

2012년12월은 께어있는 유권자들이 늘어날수록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신문과 티브는 과거며 어리석은 상자일뿐입니다

비가오던 태풍이 불던 천둥이 치던 그것은 자연의 일이고요

사람은 그것과 맛서서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고운밤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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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빛 cn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