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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지켜보면 안타깝다 이번에 아니면 차기엔 김두관을 준비 못했나?

댓글 12 추천 7 리트윗 0 조회 263 2012.08.27 16:01

참여정부 장관까지 김두관의 입지적 경력에 이번 경선에서도 많은 사람들도 지지와 관망을 하고 있었다 경선에서 자신의 가치를 생산해내야할 상황에서 상대 후보의 흡집내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의 인격까지 바닥을 보이고 자신의 이미지 마저 비겁한 사람으로 인식 시키고 말았다 참여정부 장관까지 공과실을 같이 책임져야할 사람이 참여정부의 실패로 규정하고 비판과 문재인 후보에게 비난까지 하면서 김두관의 쌓아온 이미지가 허상과 인격의 수준을 보이면서 정치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있다 김두관의 이번 경선 패배 원인과 실패는 자신의 인격 부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생산해내지 못한데서 부덕한 자신의 책임을 지려해야지 경선룰의 시비는 한후보가 과반을 넘지 못할때 이차 경선에서 2 3위 연대에서 뒤집을수 있다는 생각이 였지만 문재인의 과반 이상 득표를하자 경선룰의 시비로 꼼수를 부린다 강윈 경선 참여도 제주경선 집계한 투표가 700 표 정도에서 미미하자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하겠다는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을 설명한다 안타깝다 이번에 아니라도 차기에 김두관을 만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ㅡ이제 김두관은 더이상 미래도 현실 정치에 자신의 인격으로는 희망이 될수없음을 자해하고 말았다 문재인과 아름다운 경선을 했더라면 차기엔 김두관은 희망이 될수있는 기회도 있었을 것이다 안따깝다 김두관의 본 모습은 지금까지 비추어진 이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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