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은 뭔가 달라도 달랐다그분이 정치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구기전부터 그분이 좋았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들의 잔당까지 아우르고 용서하는 그분의 관대함과 덕망은 대인배 엿습니다 그분은 정치를 싫어하고 정치에 욕심이 없습니다 다만 나라의 근본이 바로서야만 한다는데만 욕심이 잇는 분이십니다 참여정부의 잘못이라고 백번양보해서 사죄하고 반성하는 분이십니다 토론과 경선에서 보여주신 양보와 아우름은 대인배 엿습니다 토론때부터 문후보를 비열한 방법으로 폄훼하고 경선에서도 몽니를 부리는 무리들과는 너무도 대조적이십니다 그기다 얼씨구나 신난다며 기다렷다는듯이 민주당경선을 왜곡 폄하보도에 열을 올리고 새누리당은 부정선거 이상으로 몰아가고 잇습니다 참으로 더러운 정치 입니다 문 후보님 벌써 정치의 여정이 시작됨과 고난의 행군이 시작 되엇습니다 부정과 반칙이 횡행하고 원칙과 진리가 핏박받는 대한민국이 너무도 싫습니다 인의의 정치가 근본이되는 그런 정치를 보고 싶습니다 그 근본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당신 이십니다 당신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셔서 나라의 근본을 바로 세웟으면 좋겟습니다 진정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엇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세상이 오지 않으면 우리들의 자손들은 암울합니다 님이 설령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지지하고 사랑 할것입니다 짅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엇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