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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2012.08.27 09:37
민주진영은 국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역시 무엇을 기대하든 상상 이상의 결과다.
이 번 이벤트의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지 모른다.
여전히 서툴고 여전히 막가파식이다.
이들은 아직도 제 편이 엄청 많은 줄 아는가 보다.
겸손이 없는 이 모습이 지지를 갉아 먹어 왔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줄 곧 그러고 있다.
참신한 모습을 보여도 될까말까할 때에
밥 그릇 놓고 쌈질을 하는구나
서로 망치자는 것들이 대선은 무슨 대선이냐?
한 점 부끄럼 없기도 어렵고 못마땅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도 어렵다.
빌어먹을 고집불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