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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11:45
손학규 김두관이 경선 불참을 한단다.
민주당 지도부는 두사람을 버리고 가라
경선흥행을 위해서 억지로 같이 가봐야 흥행보다는 딴지 걸기로
민주당 이미지만 흐린다.
이미 두차례 억지를 부리고 있다.
억지로 봉합하고 가더라도 끝까지 몽니를 부릴것이다.
결국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서 경선결과 불복으로
자신의 존제감을 나타내려 할것이다.
민주당이나 민주진영 나아가 야권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안중에 없고
오직 대통령 병에 걸려 미쳐 날뛰는 두사람....
저들과 같이하는 아름다운 경선은 이미 물건너 갔다.
민주당 지도부는 저들없이 경선을 예정대로 추진하라....
흥행을 깨트린 사람이 누군지 국민들은 잘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