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김두관 손학규를 비판할 생각은 아니다 김두관의 정체성은 이번 민주당 경선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비열한 모습을 들어내면서 지지지들에게 조차도 신뢰외 믿음을 저버리면서 자신의 무덤을 팠다 손학규야 자신의 정치적 이득이라면 뉴라이트나 한나라당이나 어떤 악마의 세력이라도 키스를 해대는 정치 지영업자 정치백수의 더러운 정체성을 가지고 권모와술수만으로 자신의 정지적 계산을 하는 정치 모리배 다운 진명목을 보여주고있다 입으로는 자신이 부처요 세상을 구할 예수처럼 떠들어되는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은 자신의 비양심을 여과없이 경선을 동해서 자신을 세상에 비겁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신들만이 세상을 구할수 있다고 말들하고 있다 김두관 손학규 이명박괴 차이가 없다 사람의냄새도 따뜻한 가슴도 없는 기회주의 착각에 빠져 자신만 허물어 되고 있는것을 경선이 끝나고 패배하고 난 다음에 진 이유를 알아서면한다 김두관 손학규의 선택은 이명박을 만든는 결과가된다 우리를 정치권력의 피해를 막사주고 행복하게 해줄수있는 후보는 문재인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김두관 손학규의 비열한 모습에서 선택하게한다 손학규와 김두관은 선택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