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여 다른 나머지 사람에게 무심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애착이거나 확대된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에리히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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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습니다.

내 마음에 참 사랑이 있다면 한 사람...또는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사랑의 대상도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모여 냇물을 따라 ...강을 지나 바다가 되듯이...

내 사랑도 깊어 가면서 시내가 되었다가...그리고 때론 강이 되고 결국엔 바다처럼 넓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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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사랑이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위의 말처럼..애착이거나 확대된 이기주의일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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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깊이가 넓어질수록 더 강해진다는..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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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음으로  야권전체의 승리를 위한 목소리를 높여 갑시다!

그런 마음으로 이어갈 때..

서로 손 잡고 만세~! 를 외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야권 단일후보에게 닥치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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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한가지 바램을 더 한다면...통합진보당에게 한 표^^*(부~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