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4
0
조회 121
2012.08.25 05:41
룸싸롱 수난시대(?) 돌입? ㅋ
흠 잡힐게 없나보다. 안철수가 룸싸롱 갔다? 안 갔다?
바꾼애는 애비가 불법으로
빼앗은 남의 재산을 유산으로 받아 먹은
사람 중에 가장 큰 혜택을 받은 사람이다.
어디 유형적 유산 뿐이겠습니까?
무형의 유산은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 무지막지하게
큰 " 유신의 유산 "
위 안철수의 룸싸롱 건에 대해
꾼애는 안철수 교수가 "갔으면 갔다고 하고 안 갔으면 간적이 없다 " 고
말하면 된다고 코치를 합니다 ㅋ
그런 꾼애는 얼마전에
동생 지만이의 저축은행 사건 연루설에 대해
동생이 관련이 없다 고 했으면 관련이 없는 것 아니냐? 고
묻는 기자들에게 되레 핀잔을 준 적이 있습니다.
위에
정수장학회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와는 이제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나에게
그런 거 묻지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꾼애에게는 아름다운 별명이 적지 않습니다.
유신공주 수첩녀 꾼애 발끈해...
여기에다가 하나만 더 추가해도 된다면,
+ 묻지마 아지매 가 괜찮지 않겠습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