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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05:04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운데)가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후보직을 놓고 경쟁했던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지사, 김태호 의원(왼쪽부터)과 만나 손을 모으며 대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박민규 기자
<단지언니생각>
1)꾼앨 중심으로 1박 + 4비박이 대선 빅 매치를 앞두고 도원(桃園)의 결의(結義)를 다짐
2)왜국에 건너가 명치유신(明治維新)을 직접 배우고 그 알맹이를 보따리에 싸온
3)애비가 비명에 간지 어언 33년 !
4)애비 유신의 절대 수제자인 꾼애는
5)과연 유신의 향수(nostalgic)에 흠뻑 취하고 말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