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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0 조회 130 2012.03.30 08:46
그의 양보는 전율이었다.
연대의 거름이 되려던 첫 양보에서 시작해서
여론 조사상 전략공천이 가능한 상황에서의 경선 제안
그리고 야권 단일화 경선까지
단 한 번도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을 고수하지 않은 그의 양심을 높이 평가한다.
나에게 보여진 김경수는 바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