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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2012.08.23 23:05
잠시만 방심해도 언제 그랬냐 듯이 말을 바꾸는 정치인들과 그런 정치인들에게
몰려다니는 어리석은 추종자들의 무리들....?
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썩어빠진 끼리끼리 패거리들이 미래에 먹구름들입니다
입은 힘을 모으자 하지만 시커먼 속내는 국민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자존심만이 가득합니다..그들 추종자들 역시 똑 같습니다
티브를 시청하진 않지만 인터넷으로 세상 돌아가는 모습은 읽고 있습니다
김구선생님께서 새벽 눈길을 걷는 나그네는 뒷사람을 위해서 똑바로 걸어가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최근 갈지자 정치인들을 여러 곳에서 봅니다
당을 밥먹듯 바꾸는 인간들과 참여정부의 일원이였으면서도 그 참여정부를
삼단논법으로 야비하게 비난하는 철면피 정치인들이 요즘 자주 보입니다
부패세력들은 떡고물이라도 좋다고 잘도 뭉치는데 야당과 주변세력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모습을 튀게 할까 하는데만 신경을 쓰는것만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대의정치는 커녕 나누기 분열에 더 집착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정치인들이 야당에도 득시글 할 것입니다?
양비론에 같혀 산다면 보수는 부패요 진보는 분열의 그림만 양산을 할 것입니다?
제가 노무현대통령님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이유는 주변에 머무르면서 한소리나
하는 정치인이 아니였기에 좋아합니다...그분은 늘 현실속으로 뛰어 드셨습니다
유권자들은 절대 환상속에 머무르면 안 됩니다
명박이 반값등록금...사학법 반대했던 수첩녀도 반값등록금 공약...또 착각할까요?
참으로 웃기죠..? 매번 당하는 시민들...어쩌면 당연할것입니다...?
스스로 가능한지 판단하는 몫은 시민들인데 시민들이 그런 소중한 의무는 저버린채
세치혀에 놀아나는 유권자들...이런 상황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떠들어
봐야 헛소리 일 뿐입니다
순서와 절차적으로 지금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권쟁취입니다..가능할까요?
야당과 주변머리 인사들(안철수 포함) 모습들을 보십시요..? 시민들의 판단만 남았습니다
시민들 자신들의 역량은 무시한채 어딘지 모를곳에 매달려 어떻게 해주겠지 하는 이런
어리석은 현상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는 정치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을 혼내 주어야 합니다
이들은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국민들은 자신들의 출세를 향한 이용도구일 뿐입니다
그런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는 지지자들은 더 한심할 따름입니다
안철수원장....유권자들을 더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마십시요
솔직히 분노가 치밉니다.....당신의 그 애매모호함을 말입니다
안원장 당신은 참여정부 노무현대통령님에 대해 솔직히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당신은 참여정부시절 아무런 방해도 없이 잘 나가고 있던 사업가 였습니다
안원장...노무현은 현실에서 부정과 부패에 맞서 투쟁하신 분입니다
안원장 당신이 출마 선언을 하던 말던 이제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매사에 뒤늦은 공감보다 선도적인 공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안원장에게 드리고 싶은 단어...........왜 지금에서야 그런 생각을...?
안철수원장 자신을 위해 아무리 세력을 키워본들 진정성은 이제부터
필요로 할 것입니다...사나이 답게 행동 하셨으면 합니다
경포대를 외쳤던 손철세가 철새 기류를 타고와 사과를 하더니 눈이
뒤집혔는지 과거의 철새기질을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이당 저당 헤메면서 배신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없습니다...주둥아리만 있습니다
야권 대선에 이런 불량한 정치인들 부터 심판을 받아야 그다음을 갈수 있습니다